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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 옷 입은 양양예비군훈련장 새 출발

 

20개월간 과학화 체계 구축 공사를 마친 육군8군단 양양예비군훈련장이 오는 22일 개장한다.

이에 8군단은 18일 양양과학화예비군훈련장 시범식 교육·준비 사열을 하며 미래 전투형 예비군 육성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 체육회, 2022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울특별시체육회가 11세 이상 서울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2022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56보병사단 금곡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9월 3일과 10월 8일 토요일 총 2회 열린다.

예비군 소집훈련 2년 만에 재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일 예비군 소집훈련이 2년 만에 재개됨에 따라 훈련을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비군 소집훈련을 통해 예비전력 대비태세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VR로 실전처럼 ‘탕탕’…2년 6개월 만에 돌아온 예비군 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2년 6개월간 중단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2일부터 재개됐다. 서울 서초구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의 군악대와 현역장병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예비군들을 맞이했다.

"게임인가 훈련인가" 코로나19로 멈췄던 예비군훈련,

첨단 기술 적용해 재개된다

 

180도 3면 멀티스크린과 스피커를 통해 명령이 내려졌다. 이후 스크린에서 구현된 가상공간 내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는 혼란에 빠진 시민들 사이로 무장세력이 나타나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예비군 훈련이야, 게임이야'…과학화 훈련장서 'VR사격' 해보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2019년 12월 중단된 지 2년 6개월만인 내달 2일 다시 시작하는 예비군 소집훈련을 앞두고 지난 30일 찾은 서울 서초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은 각종 첨단 장비로 가득했다.

'예비군 최초 VR 훈련' 서초 과학화 훈련장 가보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2019년 12월 중단된 지 2년 6개월만인 내달 2일 다시 시작하는 예비군 소집훈련을 앞두고 지난 30일 찾은 서울 서초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은 각종 첨단 장비로 가득했다.

“와~ 진짜 훈련이 되네!”

2일 예비군훈련이 2년 만에 재개된다. 올해 예비군훈련의 핵심 키워드는 ‘과학화’다. 전국 지역예비군 대상자 중 약 40%, 수도권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는 무려 82%가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을 받는다.

[요즘군대]가상현실 사격 5분 만에 '진땀'… 예비군훈련 '상전벽해'

"적대적 집단이 서초역을 통해 침투할 예정이란 첩보를 입수했다. 이를 저지하라. 통제 불능 상태의 시민 오인사격을 주의하라." 눈앞에 펼쳐진 180도 3면 멀티스크린을 통해 상부 명령이 하달됐다. 이내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선 적들이 사방에서 나타나 시민들 사이에서 아군을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육사 소부대 과학화 전술훈련장 개소…'실전 훈련체계' 구축

 

육군사관학교는 28일 강창구(중장) 학교장과 국방부 및 육본 교육훈련 관계자, 학교 주요직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대 과학화 전술훈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육군, 소부대 과학화 전술훈련장으로 실전적 훈련체계 구축

 

28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 개소한 소부대 과학화 전술훈련장에서 군사학 조교가 전술훈련체계(TAD)를 활용해 도시지역 공격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육사 ‘소부대 과학화 전술훈련장’ 개소

 

미래 육군을 이끌 화랑의 후예를 양성하는 육군사관학교(육사)에 최첨단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소부대 과학화 전술훈련장’이 들어섰다.

육사 소부대 과학화 전술훈련장을 가다

 

육군사관학교(육사)가 첨단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해 28일 개소한 ‘소부대 과학화 전술훈련장’에서는 훈련장 여건, 기상, 민원, 통제관·대항군 편성 등의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한 번에 20명까지 훈련이 가능하다.

육군 ‘예비전력 정예화’ 4대 혁신 드라이브

 

미래전의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 예비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육군이 ‘예비전력 혁신’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4가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실제 전쟁터와 똑같은 가상세계에서 'VR 훈련' 받는 요즘 국군 장병들 (영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과 안전이 중요해진 요즘, 군대에서도 VR 장비가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훈련에서 접하기 힘든 상황을 VR로 구현해 더욱더 사실감 넘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육군52사단] 화면따라 실전같은 사격…‘스마트 예비군’ 체감 ↑

 

지난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은 ‘각급 행정기관 및 군부대 장은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상호지원·협조를 해야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실전 상황 그대로…예비군 훈련 체계 진화

 

육군52사단이 동원 즉시 전투력 발휘를 목표로 예비군 정예화를 위한 ‘가상현실센터’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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